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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2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1일 조사됐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28일~29일 2일간 실시한 경기도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경기도지사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3.8%로 여유 있게 앞서갔고 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30.6%,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3.6%, 정의당 이홍우 후보 2.2%, 민중당 홍성규 후보가 0.5%로 나타났다(없음 모름 9.3%).
뉴시스-리서치뷰 여론조사(조사의례자 뉴시스, 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가장 앞서있지만 4월21~22일 조사 대비 이재명 후보는 3.0%포인트 하락한 반면 남경필 후보는 5.8%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32.0%p → 23.2%p)가 좁혀졌다.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59.2%로 압도하는 가운데 ▲한국당(21.9%) ▲바른미래당(6.9%) ▲정의당(4.9%) ▲민주평화당(0.6%)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 74.8% vs '잘못함' 21.5%로 조사됐다.
한편 이 조사는 뉴시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한 것으로, 리서치뷰가 5월28~29일 2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4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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