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MBC 제공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채시라와 정혜영의 팽팽한 기싸움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제작 슈퍼문픽처스·PF엔터테인먼트)에서는 채시라와 정혜영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서영희(채시라 분)와 김세영(정해영 분)은 생활비 관련문제로 갈등을 빚게 된다. 영희는 한상진(이성재)이 세영에게 생활비를 제대로 보내지 않는 걸 알게 되고 세영에게 ‘자비라고 생각해’라는 말과 100만원을 입금한다.


이에 세영은 영희를 직접 찾아간다. 이들은 서로에게 “버린 받은 년 주제에”라거나 “대리모 주제에”라고 소리지르며 몸싸움을 하게 된다. 이번 일은 정효(조보아)와 영희가 서로 조금 가까워지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8시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