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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3일 (현지시간) 테살로니키 시 동쪽 40km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머리에 쓴 헬멧에 구멍이 나 있는 것으로 보아 머리에 벼락을 맞은 게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이 남성은 뇌우가 쏟아지는데도 시내 쪽을 향해 달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 몸의 화상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 남성의 800cc짜리 오토바이가 벼락을 맞은 뒤 옆으로 쓰러졌지만, 사망 원인은 그 사고 때문이 아니라 벼락에 맞았기 때문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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