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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캠프로 다문화 아이들에 희망 전파
KB손보는 지난 2월 수원에 위치한 KB인재니움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그동안 700여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참여한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진행 중인 무료 방학 캠프다. 이번 캠프에는 15명의 대학생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돼 2박3일간 함께했다.
KB희망드림캠프의 커리큘럼은 ‘금융 보드게임’, ‘DIY 저금통 만들기’ 등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일차 오전에 진행된 ‘시장 체험’ 시간에는 인근 대형마트를 방문해 미리 작성한 구매 계획에 맞춰 물품을 구매하고 그 결과를 비교·평가함으로써 ‘계획적 소비’를 몸소 실천하도록 했다.
아이들의 멘토가 됐던 대학생 봉사자는 “어렵고 재미없게만 인식하던 금융, 보험,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뻤다”며, "희망드림캠프의 의미처럼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에서 멋지게 성장해 각자의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KB손보는 양육을 지원하는 '365베이비키트'도 진행 중이다.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3년간 진행해왔던 이 프로그램은 1000여명이 넘는 수혜자를 배출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엄마손 피켓'으로 사고 예방
KB손보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교통안전사업인 ‘엄마손캠페인’ 론칭식을 진행하고 보행안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엄마손 캠페인'은 작고 왜소한 어린이들이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어린이들이 노란색 손 모양의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보행사고 위험예방 프로그램이다.
KB손보 사회협력팀 허웅 팀장은 “손해보험사로서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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