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장교제2묘역 선효선 소령의 묘소를 찾은 국군간호사관교 생도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인 6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표어의 추념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428030'은 현충원부터 호국원, 민주묘지, 최근 국립묘지로 승격된 신암선열공원까지 10개의 국립묘지에 안치된 안장자 수로,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다 영면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충일 추념식 첫번째 일정으로 사병 제1묘역에 위치한 '무연고 묘지'인 고 김기억 중사를 찾아 참배했다. 김 중사는 6.25전쟁 당시 1953년 5월3일 양구전투에서 전사했다.

문 대통령이 무연고 묘지를 가장 먼저 참배한 것은 유가족 없이 잊혀져가는 국가유공자를 국가가 끝까지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인 6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표어의 추념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428030'은 현충원부터 호국원, 민주묘지, 최근 국립묘지로 승격된 신암선열공원까지 10개의 국립묘지에 안치된 안장자 수로,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다 영면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충일 추념식 첫번째 일정으로 사병 제1묘역에 위치한 '무연고 묘지'인 고 김기억 중사를 찾아 참배했다. 김 중사는 6.25전쟁 당시 1953년 5월3일 양구전투에서 전사했다.

문 대통령이 무연고 묘지를 가장 먼저 참배한 것은 유가족 없이 잊혀져가는 국가유공자를 국가가 끝까지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