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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콩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인 캠페인 아시아퍼시픽과 여론조사업체인 닐슨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조사 첫해인 2004년 17위였으나 2009년부터 3년 연속 2위를 기록한 뒤 2012년부터는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애플은 삼성전자에 이은 2위였다. 이어 3위 파나소닉, 4위 소니, 5위 네슬레, 6위 LG전자, 7위 구글, 8위 샤넬, 9위 나이키, 10위 필립스 등의 순이었다. 국내 기업 중엔 삼성전자, LG전자 외에도 롯데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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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