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6월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농협고양유통센터 내 전남 쌀 특별 판매장에서 전남 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유통센터는 전남 쌀 최대 판매장으로 2014년부터 전남도와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4월 행사에는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9개 RPC의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약 1억2000만원( 2500포/20kg)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kg들이 4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남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10kg)를 추가로 증정한다.


전남농협은 행사기간동안 참여농협 RPC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태선 농협지역본부장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남쌀 판매행사는 우리지역 쌀에 대한 호감도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올 한해도 전라남도와 함께 10대 브랜드쌀 홍보행사 및 수도권 릴레이 판촉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남쌀 판매처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