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호 전남 신안군수 후보는 7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인사·조직·성과평가 체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민선6기 신안군수로 취임해 선거로 인한 인사보복을 하지 않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군정을 원칙에 따라 정의롭게 처리함으로써 2017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58단계 수직 상승해 평가대상 573개 공공기관 중 최고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고 했다.

특히 "도서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일하는 신안군 읍면 공직자의 관사문제도 대부분 해소된 상태"라며 "근무연한에 따른 장기근속 휴가 일수를 늘리기 위한 조례 개정 추진 등 각 부서 및 노조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민선7기에도 전 직원 해외배낭여행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여성과장급 이상 15% 달성을 위한 연차별 계획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 30% 달성을 위한 여성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중심 자체평가 제도 개선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친화적인 조직진단 실시 등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직원 사기 진작과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민선 7기에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