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기반 바이오스타트업인 ㈜브이네이처가 6월5일 충주시 산하 충주농업기술센터와 ‘항당뇨 및 항암 기능성채소의 시험재배 및 업무협약’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충주시 관내특화작물용 항당뇨, 항암 기능성채소의 시험재배 및 당뇨바이오특화사업 전략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브이네이처는 항당뇨, 항암, 항노화 및 항다이어트 효과를 지닌 기능성물질의 최적화기술과 타겟식물전이기술(TSTM)을 보유한 바이오스타트업으로서, 농생명사업분야로 그 기술을 확대 적용, 채소단위의 쌈채류를 환자용 기능성채소로 옵티마이징,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채소로 재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네이처와 충주시 산하 충주농업기술센터가 항당뇨 및 항암 기능성채소의 시험재배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브이네이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에서 시험재배한 기능성채소로 관내 대학병원과의 전임상을 통해 환자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충주시와 함께 충주시 관내 농가에 이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충주시의 당뇨바이오특화도시 구축의 선두에 서서, 이번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민광기 충주시 부시장은,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브이네이처와의 이번 협약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충주시가 당뇨바이오특화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6차산업 전략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농업혁명을 통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브이네이처와의 공동과제 수행책임자인 김수복 박사(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는, “이번 협약를 통해, 충주시 농산물의 기능화 차별화를 도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채소농가에 확대 보급하여 충주시 농산물의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농민들의 소득 증대 및 충주시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시와의 시험재배를 공동수행하는 설은준 박사((주)브이네이처 연구소장)는,“환자들을 위한 기능성채소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기능성 물질의 옵티마이징과TSTM을 통한 전이기술이 중요하다. 항당뇨 및 항암 기능성채소의 핵심은 건강기능성 물질이 인체효과적으로 의미있는 수준까지 각 채소단위의 식물내에 함유되어 있도록 하는 것에 있는 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저희 기술이 가장 앞서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브이네이처의 기능성채소 시험재배 업무제휴 협약식 사진 / 사진제공=브이네이처 ㈜브이네이처의 이정만 대표이사는, “저희는 Optimizing secondary metabolites & customizing medicinal smart plants 라는 전략적 가치를 바탕으로, 최근 항당뇨신약물질인 이온화바나듐의 미국 FDA인증과 기능성채소의 대학병원과의 전임상 추진에 이어, 이번 충주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당뇨신약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농생명분야에서의 국내외 전략적 사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한국 및 일본 등의 농식품의 트랜드가 유기농에서 기능성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국회에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고 그 시행령이 준비되고 있는 바, 국내 기능성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브이네이처는 충주시와의 협력을 통해,충주시 농산물의 새로운 시장경쟁력과 차별적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충주시를 항암 및 항당뇨 바이오기능성 농산물 생산거점도시로 구축하고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사업에 적용토록 하는데 일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이러한 기능성채소를 통한 농생명분야 사업프로젝트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네이처는 지난 5월 “BIO KOREA 2018” 국제전시회 및 해외 IR에서, “Optimizing secondary metabolites & customizing medicinal smart plants”에 관한 차별화된 기술과 Customized Smart Plants 사업화 전략을 통한 ‘Future food’에 대한 미래비젼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