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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다.
허 변호사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무법인 산경으로 들어섰다.
허 변호사는 1959년생으로 부여에서 출성해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13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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