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도시계획학과, 조경학과의 '2018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가 8일 대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은 1~3학년 때까지 배웠던 이론적 지식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만드는 산학협력 팀 프로젝트다.

하이브리드 한옥 설계, 청춘창업문화 공작소, 나주 드론공원 조성 계획, 한전공대 조성 계획, 혁신도시 문제점 및 개선 계획, 한전에너지대학 캠퍼스 조성 계획 등 20개 출품작 중 7개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

대부분의 작품이 광주와 전남지역 현안을 주제로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능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기업에 취업하는 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필식 총장은 "학생들이 교수와 함께 빚어낸 결과물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이든지 지금처럼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사회에 나간다면 우리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 단단히 뿌리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는 동신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지원을 받아, 각 학과의 성과물을 학과와 산학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