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을 반대하고 혁신교육감 시민경선추진위 단일후보인 최영태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613명은 8일 "광주교육 퇴보 3선 장기집권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구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8년 동안 무엇이 좋아졌냐? 잘한 일이 뭐가 있다고 3선이냐"는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위원 8년 교육감 8년까지 이미 16년이다"면서"학생들은 여전히 피곤하고 불안해 한다. 미래에 도움이 되지도 않은 공부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들은 불안해서 불편한 마음을 이끌고 사교육 학원을 두드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청렴도 꼴찌로 광주시민의 명예에 금이 갔다. 지난 8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냐, 무엇이 바뀌었냐? 자랑하는 성과가 무상급식 말고 뭐가 있냐"고 질타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파도가 거세다. 고교학점제 등 교육의 변화도 밀려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쳐 혁명적인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다"면서 "지난 8년 충분히 경험했고 평가는 끝났다"고 3선 12년 장기 집권을 막아달라고 했다.


이들은 또 "대통령 한 사람 바뀌니 새 세상이 왔다는 말을 한다, 교육감 한 사람 바꾸면 광주교육도 새 세상이 올 것이다"면서 "최영태 후보가 광주 교육을 세계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다"고 시민들이 힘을 실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