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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0분쯤 도쿄에서 출발해 신요코하마(新横浜)역에서 오다하라(小田原)역 사이를 달리던 신칸센 내에서 한 남성이 손도끼를 들고 난동을 피웠다.
이에 남녀 3명이 크게 다쳐 오다하라역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0대 남성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 2명은 목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무직자로 조사과정에서 살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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