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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으로 경제제재가 풀리면 한반도에서 유럽까지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현실화되고 러시아, 몽고 등 유라시아 대륙과 경제협력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광주 송정역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여행갈 수도 있다. 남북도시가 자매결연하고 수학여행을 오가거나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며 지난 70년 세월의 간극을 극복해 함께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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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