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과 전라남도가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알리기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11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부산 유명 해수욕장에서 소비자, 관광객, 동호회원 등을 대상으로 500g 샘플쌀 증정 및 풍광수토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과 13일에도 제주도 관광지에서 풍광수토 알리기에 발품을 팔았다.

품종을 신동진으로 단일화하고, 품위는 ‘상’등급으로 통일을 한 새로워진 풍광수토는 지난해 수도권에 처음 상륙했으며, 올해 4월에는 공영홈쇼핑 방송을 시작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이름과 맛을 알리고 있다. 

박태선 본부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풍광수토의 전국화를 위한 각 도별 홍보활동은 지역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마케팅 수단이다”며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쌀 대표공동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