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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자체 개발한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 이상의 시술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빠르게 랜딩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날 “인보사가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인보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서 여러 국제 정형외과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인보사가 종합병원에서도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보사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11월 전격 출시됐다. 최근 미국정형외과학회(AAOS)·국제연골재생학회(ICRS)·세계골관절염학회(OARSI) 등 최고 권위의 국제 정형외과 및 관절 관련 학술대회에서 인보사의 한국 임상3상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며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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