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외신캐스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안현모 외신캐스터가 6·12 북미정상회담 관련 외신 보도를 동시 통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서는 안현모 캐스터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이날 방송에서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 소속 북한 전문기자 윌 리플리의 보도를 동시 통역해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2016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후 '그래미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을 동시 통역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9월30일에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