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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마지막 지지호소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사전선거투표에서 우리 광주는 23.6%라는 광역시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6·13 선거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역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꼭 투표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문재인정부 출범 1년 만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이 바뀌고 있듯이 광주 역시 누가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역사가 바뀌고 시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문재인정부와 소통할 수 있고 집권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민주당 시장·구청장·시구의원 후보들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광주경제를 활성화시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오는 200만 광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때로는 격려해주시고 때로는 아픈 회초리로 지금껏 키워주시고 지켜주신 시민들의 은혜에 결초보은 하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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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