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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45분(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회담과 업무오찬을 가진 뒤 역사적인 합의문 서명식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대해 “굉장히 포괄적인 서명”이라며 “좋은 관계를 반영하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위해서 노력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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