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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지사 개표현황이 출구조사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9시50분 현재 경남도지사 개표율은 7.5%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50.7%로 1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45.2%로 2위다.
김태호 후보는 창원, 김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산청, 함안은 개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다만 두 후보간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어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56.8%의 득표율로 김태호 후보(30.1%)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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