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시 부평구 동암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20분 현재 박남춘 후보가 53.2%의 득표율로,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40.6%)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가 3.5%, 김응호 정의당 후보가 2.7%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9.3%를 차지, 34.4%의 유 후보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