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오후 10시10분 현재 전남도지사 개표율은 21.5%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75.8%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민영삼 민주평화당 전남도지사 후보(11.5%)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김 후보는 개표 직후부터 줄곧 민 후보를 5배 넘는 득표 차로 압도했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김영록 후보가 82.0%의 득표율로 민영삼 후보(8.3%)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