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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1시41분 현재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율이 25.5%를 기록한 가운데 이규희 후보가 62.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길환영 자유한국당 후보가 29.5%를 기록 중이다. 두 후보의 표차는 6454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이규희 후보가 56.8%의 득표율로 길환영 후보(34.5%)를 따돌렸다.
이규희 후보는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충남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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