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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2시53분 기준 충북지사 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60.6%의 득표율을 보이며 30.1%의 박경국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충북지사 선거 개표율은 78.0%로 남은 표와 상관없이 이 당선인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까지 8번 치른 선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는 '불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지금까지 충주시장 3선·국회의원 2선·지사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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