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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 6.13 지방선거 특집방송 '대전환 한반도, 우리의 선택'에서 이지은 앵커는 이재명 후보에게 "아까 말씀 중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구체적으로 어떤 뜻에서 하신 얘기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어떤 책임이요?"라고 질문을 확인했다. 그러자 이지은 앵커는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아까 말씀하셨다"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이지은 앵커는 "아니요. 여기 스튜디오에서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그런 얘기 한 적이 없다"라고 재차 말했다.
뿐만 아니라 MBC와의 인터뷰에서는 곤란한 질문이 나오자 인이어를 빼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해 논란이 일었다. 이날 이재명 당선인은 형수 욕설 논란, 여배우 스캔들 등을 염두에 둔 듯 "선거 막판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도지사가 되시면"이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 당선인은 "감사하다. 저희가 잘 안 들린다.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면서 인이어를 빼고 인터뷰를 중단시켜 황당함을 안겼다.
MBC는 해당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올리고 '아무리 질문이 곤란했어도…이재명 논란의 인터뷰'라는 제목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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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