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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폼페이오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접견한 뒤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동맹은 빈틈이 없다(ironclad)"며 "우리는 북한과 관련해 청와대, 문 대통령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에서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른바 '센토사 합의'에 따른 후속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 등이 참석했다.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대신과 서울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이 회담에서는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과를 공유하고 센토사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일 공조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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