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 회장은 취임 후 현장중심의 경영철학을 강조했으며 지난달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했고 이번에 계열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평소 김 회장은 디지털시대의 금융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으며 직접 올원뱅크를 사용하고 불편사항을 찾아 직원들과 토론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주문할 정도로 금융IT에 관심이 높다.
이날 현장경영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금융IT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침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해킹기술의 지능화, 지속적으로 복잡해지는 시스템 환경 등과 같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 지난 5월 완성된 농협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금융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분야로 제대로 된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 없이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수도권부터 전남의 영업점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으로 은행 지점뿐만 아니라 보험, 증권, 캐피탈 등 다양한 자회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영업환경이 어려운 점포와 디지털뱅킹센터,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숨은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