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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동차회사들은 단순히 차 몇대를 더 파는 것에 사활을 걸지 않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판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이런 이유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푸조-시트로엥 등 유럽회사는 물론 토요타, 닛산 등의 일본회사도 브랜드를 일상에서 즐기도록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도 고객이 현대차의 특별한 가치를 일상생활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특히 미국의 신발 브랜드 탐스(TOMS)와 협업해 제작한 드라이빙 슈즈와 보스턴백, 숄더백 등 패션·잡화 컬렉션과 초경량 우산, 차량용 방향제, 텀블러 등 생활·레저 컬렉션은 운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겠다는 것.
현대 브랜드 컬렉션은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2015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과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4일에는 현대 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을 개설했다. 기존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위치한 브랜드숍 및 현대자동차 본사 1층에서만 접할 수 있었다.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구 ▲모형 자동차(다이캐스트)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다. 온라인숍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제품 구매 및 배송 조회가 가능하고 회원가입 시 ▲1:1 고객센터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 참가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차는 이달 말 해외 고객을 위한 글로벌 온라인숍도 개설할 계획이다. ▲해외 결제 ▲국제 배송▲고객지원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현대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개설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온라인숍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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