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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7일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과 통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 바로 연결 가능한 전화번호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나에게 전화할 수 있고 나도 그에게 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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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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