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지속적인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유무선 모든 사업부의 고른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관리 기조로 실적호조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무선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꾸준한 HVC 고객유입에 따라 가입자 증가에 따라 요금인하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상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홈미디어 부문 역시 기가인터넷 효과로 초고속인터넷 ARPU(서비스 가입자당 평균수익) 성장추세에 있으며 IPTV부문도 업셀링 효과와 VOD 매출 호조 및 홈쇼핑 수수료 증가로 ARPU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는 정책 이슈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통신3사 중 가장 우월한 수익성 개선 추세”라며 “기가인터넷 보급률 확대와 UHD 콘텐츠 확대 및 넷플릭스 제휴, 아이들나라 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홈미디어 부문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