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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부산 대표 창업기업인 브라이트클럽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인 브라이트클럽 소속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상생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린카의 법인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에 가입한 클럽 소속 기업에게는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그린카의 법인 맞춤형 서비스에 가입하면 전국 2800여개 그린존(차고지)의 약 6000대 그린카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업무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업무용차를 구입하는 대신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고 차 관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 법인의 비용절감에도 기여한다는 게 그린카의 주장.
한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 대표 창업기업 브라이트클럽은 부산시와 부산혁신센터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현재 총 80개 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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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