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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추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대표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자신이 "대표직 임기를 채우고 다시 대표를 맡아 달라는 요구를 받는 첫 대표"라며 "선거 3번을 연달아 이긴 3관왕이다"고 말한 뒤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 또한 이날 오전 당 대표 회의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 대표가) 더 잘할 수가 없어 (새 당 대표 출마를) 안한다고 얘기했다"며 "박수칠 때 떠나는 게 맞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월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오는 22일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선거관리위원회, 조직강화특위 구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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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