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은 도교육청 주관한 2018년 공공도서관 독서진흥사업 공모에 '라이브러리 스타트(Library Start)'사업이 선정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러리 스타트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단계별 권장도서를 각각 100권씩 선정해 어렸을 때부터 좋은 책을 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는 도서관 첫발 내딛기 사업이다.


이에 장성공공도서관에서는 관내의 희망지역아동센터, 동화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라이브러리 스타트 권장도서를 활용한 'BOOK 꾸러기 행진'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그림책 주제와 관련한 북아트, 전래놀이, 독서토론 등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중심 독후활동 위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 목록집 배부, 책에 대한 내 생각 두줄, 책나무 만들기 등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 목록집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성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