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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5%, 전셋값은 0.11%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호재가 있거나 선호도 높은 일부지역·단지는 국지적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13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및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 상승세(잔액기준 9개월 연속 상승)로 인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향조정, 공급물량 증가, 보유세 개편안 발표 예정(22일) 등 하방요인이 작용했다.
이 여파로 관망세가 짙어져 전국적으로 안정세가 유지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세종 0.08% ▲서울 0.07% ▲광주 0.06% ▲전남 0.03% ▲대구 0.02% 상승, 경기(0.00%)는 보합, 경남(-0.28%), 강원(-0.28%), 울산(-0.25%), 충남(-0.18%), 충북(-0.17%) 등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공급으로 전세물량이 누적되고 세입자 우위시장 이어져 수도권은 대다수 지역에서 보합 내지 하락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방 또한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공급부담으로 14개 시도 중 12개 시도에서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광주 0.07% ▲전남 0.03% 상승, 세종(-0.63%), 울산(-0.33%), 충남(-0.20%), 강원(-0.17%), 경북(-0.17%), 충북(-0.16%), 경남(-0.16%), 경기(-0.16%)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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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