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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오른 111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108.3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1112.8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14일(1118.1원) 이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방경직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중국에 이어 유럽연합(EU) 측도 미국 관세부과에 강경대응하며 무역갈등 확대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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