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가 축구 꿈나무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광FC 고등부(단장 박용구)에 41인승 버스 1대(시가 2억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버스는 선수들이 전국대회 및 광주·전남 주말리그전, 전지훈련 등의 경기에 참여할 때 선수들의 안전사고 및 컨디션회복에 도움을 주어 최상의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 것.

영광FC 김준성(영광군수) 구단주는"좋은 버스를 지원해주신 한빛원자력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축구부학생들은 더욱 더 열심히해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 영광FC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은 석기영 본부장은 "한빛본부는 주민의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광의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FC 고등부 차량지원 외에도 초·중·고 축구시스템 구축 지원비 및 영광관내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영광초등학교 축구부 1대(시가 1억원), 태권도협회와 검도협회에도 각각 승합차 1대(시가 2700만원)를 지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가정형편이 어려운 체육 특기생들에게 대회출전비, 용품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주변지역 학생들의 특기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