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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기도와 폐 손상을 입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돼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A씨가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여서 신속히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병세가 악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
A씨가 숨짐에 따라 군산 유흥주점 화재 피해자 33명 중 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29명이 됐다.
한편 지난 17일 밤 9시 50분쯤 방화 용의자 B씨(55)는 군산시 장미동 한 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경찰은 현재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B씨에 대해 치료가 끝나는 대로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7일 밤 9시 50분쯤 방화 용의자 B씨(55)는 군산시 장미동 한 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경찰은 현재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B씨에 대해 치료가 끝나는 대로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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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