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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지난 16일 오후 4시56분쯤 형인 B군(18)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며 사고를 당했다.B군은 주변에 있던 안전관리요원에게 구조됐으나 A군은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헬기, 민간구조선, 119소방구조대 잠수사와 민간 잠수사 등을 동원해 4일간 해상 수색을 펼쳤고 이후부터는 범위를 넓혀 수색활동을 전개해왔다.
육상에서도 고흥경찰서 직원들과 방범대원 등이 사고 해역 주변 해안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으나 A군을 찾지 못했다.
A군이 발견된 곳은 사고지점에서 남서쪽으로 200m 떨어진 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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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