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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화물차에 불이 나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과 함께 인명구조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시35분쯤 큰 불을 껐고, 터널 안에 있던 차량 20여대에서 모두 22명을 구조했다. 부상자는 대부분 연기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이라면서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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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