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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T와 세서미 스트리트가 만났다.
유니클로(UNIQLO)는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협업을 통해 캐릭터들을 위트있게 표현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KAWS X SESAME STREET) U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UT(UNIQLO T-Shirt)는 음악, 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등 유니클로가 엄선한 팝 컬처를 다루는 그래픽 티셔츠로, 매년 다른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콘텐츠를 담은 수백여종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눈을 X자로 표시하는 특유의 창의적인 예술관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팝아티스트인 카우스와는 지난 2016년부터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접목한 ‘2016 S/S UT x 카우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출시 직후 전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었다. 작년에도 스누피를 비롯한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카우스 x 피너츠 UT 컬렉션’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카우스의 제안으로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엘모, 빅버드, 쿠키 몬스터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카우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성인용 티셔츠 11종, 키즈용 티셔츠 7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기본 사이즈뿐만 아니라 성인용 XS~4XL 및 키즈용 100~160 등의 보다 다양한 사이즈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UT는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기본 아이템인 티셔츠를 마치 캔버스처럼 활용하여 티셔츠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 ‘카우스 x 세서미 스트리트 UT 컬렉션’은 오는 29일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되며 매장마다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사진.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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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