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퀄컴

퀄컴이 윈도10 전용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프로세서 ‘스냅드래곤 1000’(가칭)의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

23일(현지시간) 독일의 IT전문매체 윈퓨쳐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초 공개된 퀄컴 스냅드래곤 850의 후속작으로 스냅드래곤 1000이 낙점됐다. 이 칩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으로 개발된 기존의 스냅드래곤과 달리 윈도10을 겨냥해 제작 중이다.


다이면적은 20×15㎜로 스냅드래곤 850(12×12㎜)의 두배 이상이다. 칩이 소비하는 전력도 12W(와트)로 인텔 프로세서와 비슷한 수준이다.

퀄컴은 현재 이 프로세서의 시제품에 LPDDR4 16기가바이트(GB) 메모리와 128GB UFS 저장장치 두개를 연결해 테스트 중이다. 802.11ad기가비트 와이파이와 LTE도 지원한다.


한편 이 제품의 구체적인 판매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