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26일 GS건설에 대해 올 2분기 시장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GS건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1.2% 증가한 2250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존 예상과 달리 Wara 프로젝트가 문제없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정산과정이 끝나면 과거 손실부담분이 환급될 가능성도 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중동지역에서는 GS건설의 강점인 초대형 정제시설 입찰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