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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카엘은 깜짝 열애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페셜 MC 유라의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새빨개진 얼굴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 모습에 아픈 김숙을 대신해 자리한 붐은 "얼굴이 술톤으로 변했다"라며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냐"라고 재차 물었다.
결국 미카엘은 수줍게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라는 "여자친구에게 요리 선물을 해준 적 있냐"고 질문했고, 미카엘은 고개를 끄덕였다.
달콤한 멘트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불가리아어로 ""오비참 떼(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또한 "오늘 녹화 늦게 끝나는데 기다려줘서 고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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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