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사진=뉴스1

포스코가 세계 1위 철강사로 9년 연속 선정됐다. 포스코는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서는 전세계 철강사, 주요 컨설팅 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가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로 선정됐다.


WSD는 포스코의 ▲구조조정 ▲재무개선 노력 ▲고부가가치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확대를 통한 수익실현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다각화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는 ▲기술혁신 ▲원가절감 ▲가공비용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고부가가치 제품구성 ▲하공정 경쟁력 등 총 8개 항목에서 10점 만점을 획득해 종합점수 8.37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