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18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GCSI는 글로벌경영협회와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고객만족및 가치, 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2005년부터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왔다. 편리한 노선망과 서비스,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대한항공은 지난달 1일부터 미국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협력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미주 290여 개 도시와 아시아 80여 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1월18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해 차별화된 서비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보잉 787-9, CS 300 등 신규 항공기를 적극 도입해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대한항공 측은 “고객 감동과 가치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