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6원 오른 112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121.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1124.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간 관세부과가 임박했고 대중 투자제한 조치 발표를 앞두고 무역분쟁 공포가 극대화돼 있다”며 “미 증시와 채권금리가 하락했고 위안화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원/달러 환율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