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9일 ‘2017년 세계 담배시장 분석 결과’와 5년 뒤인 2022년까지의 시장 규모 예측을 발표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담배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46억2740만달러로 이 중 궐련형 전자담배시장 규모는 3억736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모니터는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6.7% 성장해 2022년에는 국내 전체 담배시장(157억850만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3.2%(52억1870만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세계 담배시장 규모는 7826억7630만달러로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으며(63억850만달러) 이 시장은 앞으로 5년간 연평균 21.9% 성장해 2022년이면 215억3640만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셰인 맥길 유로니터 담배시장 리서치부문 글로벌 총괄은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전체 담배시장은 2022년까지 낮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