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디음달 본격적인 여름 분양시장이 개막할 예정이다. 7월은 일반적으로 분양 비성수기로 분류되는 여름이지만 전국적으로 많은 물량이 풀리면서 분양시장 열기는 달아오를 전망이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654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다음달 첫째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여겨볼만 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한다. 주요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꿈의숲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포한강 롯데캐슬’을 비롯해 ‘안양씨엘포레자이’,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등이 분양을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