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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일부 팬이 신태용 감독과 손흥민 선수를 향해 달걀을 던졌다.
기성용을 제외한 축구대표팀 22명은 이날 오후 2시5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인천공항 해단식에서 신태용 감독과 손흥민이 대표로 인사말을 전하는 도중 일부 팬이 이들을 향해 달걀을 던졌다. 다행히 다리 앞에 떨어졌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다시 침착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한편 달걀 투척은 폭행죄로 처벌이 가능한 엄연한 범죄행위다. 관련 형법에 따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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