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사진=텍사스 트위터 캡처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선수 최다 연속 출루 타이기록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을 삼진으로 마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인 3회 말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는 스즈키 이치로가 갖고 있는 아시아 선수 최장 연속 출루기록과 동률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상대한 휴스턴 선발 투수는 좌완 댈러스 카이클이다. 올 시즌 카이클은 4승 8패를 기록하고 있고 평균자책점은 4.22다.